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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칭, 두번째 시간. 2013.12.06.Solomonstory 2013. 12. 16. 16:48
평소에 난 스포츠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
운동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부러워했다.
20대에 일찍 꿈을 이루고 제 2인생을 고민하는 선수들도 있지만
그래도 그들이 부러웠다.
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도,
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확신없이 살아갈 때도 많다.
지금도 마찬가지이고...
오늘 코칭을 통해서 2가지 느낀 점이 있다.
하나는,
인생에 대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조금씩 보여질 것이라는 것.
또 하나는, 네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.
'영향력의 원(작은)'과 '관심의 원(큰)'이 있다면, 네가
할 수 있는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다보면 그 원이 커져 관심의 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.
- 큰 그릇은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말로,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.
大 : 큰 대 器 : 그릇 기 晩 : 늦을 만 成 : 이룰 성
[출처: 네이버 지식백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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