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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팀회의 강의(원혜연 소장님) _2016년강의, 세미나/사회복지 세미나 2017. 5. 31. 10:14
가족팀회의(FTC)
1)강점
- 강점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다 적어본다.
예) 아동: 엄마가 밥을 해줘요.
모에게 지지해준다.
당사자가 갖고 있는 강점을 스스로 알기 힘들다.
상담원은 강점을 강점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!
강점을 파악해보자.
2)컨썬
- 문제가 아닌(문제없는 가정은 없다) 걱정거리(컨썬)를 얘기해보자. 가족 모두가 합의를 이끌어내기.
예) 학교를 안가서 욱해서 두들겨 팼다.
3)브레인스토밍
- 브레인스토밍. 어떻게 해결해볼까? 대안은?
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내보자.
4)액션플랜
- 액션. 부모교육 프로그램 안내도 해보고, 서비스 제공안내 등 행동을 이끌어내보자.
예) 다음 주 목요일에 건가정에 가보자. 언제, 어디서
5)전체리뷰
- 회의록 작성완료 후에 사인을 받는 과정. 함께 했다는 의지과정. 1부는 기관보관, 1부는 가정. 1부는 아동보호부(미국)
6) 모니터링
- 상담원이 팔로우업 모니터링, 점검. 3개월 후 다시 가족회의 실시.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Q. 내가 가족기능회복전략에 대한 전문성이 얼마나 있을까? "0" ~ "10"
A. 난, "4"
- 라포형성: "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. 당신의 가정을 신뢰합니다." "나는 당신을 존중합니다"
- {기본}이 중요하다. ; 라포형성. 단계
- 처음 아동, 부모를 만났을 때의 '에너지'. 매우 중요함.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중하기.
- 지금까지 아동과 행위자들이 얼마나 존중받았을까? 기본에 충실하자.
그 순간에 열중하고, 몰두하고,
- '클라이언트'가 아니라 '파트너'라고 느끼게 해줘라. 파트너는 '같이' 가는 것이다.
- '안전'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정의를 가져야 한다. 상담할 때도 분명하게 전달해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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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습해보자. '우리 현실에는 적용못해요'
- 만약 내가 점수가 "5"라고 생각한다면, 가정에게 어떻게 개입했을까?
; 가족회의를 실시해보았고, 아동과 부모의 강점을 찾아내보고 합의를 이끌어냈다. ^^
1단계: 라포형성
2단계: 강점관점(찾기)
- 가족회의. (1시간30분)
;반드시 아동과 가족을 참여시키자.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.
;일정조율부터 어려울 수 있다. 유관기관 의견(강점)도 들어보기. 이거 하나하나가 퀄리티다.
;집단회의규칙을 세워보자. (시간, 끼어들지말자-원초적이지만 중요함. 핸드폰안하기. 집에가서 싸우지않기). 계속 하다보면 숙련된 진행 가능하게됨^^
;시간엄수, 안전한 환경, 존중과격려, 분노수용, 아동과 가족을 대신해서 말하지말라, 조급해하지마라,
;가족에게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대안!
;가족회의를 하는 과정 자체가 결과이다^^
;사례관리는 과정 과정입니다. 그래서 기록이 중요하다. 과정기록의 중요성
원혜연 소장님의 바람.
- 매월 모여서 쉐어링하고, 공부했으면 좋겠다
- 직원들 스스로 생각하는 강점 나눔.
- 1년 뒤에는 강점이 5개 이상 말할 수 있었으면^^'강의, 세미나 > 사회복지 세미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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