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직원교육 - 사춘기의 이해, ADHD, 자해/자살행동사회복지가 좋아/행복한 사회복지 2019. 3. 29. 14:36
직원교육. 2019.3.18.(월)
<사춘기의 이해>
- 사춘기 시기가 현재는 13세로 100년전 보다는 2세 정도 낮아짐.
- 뇌에서 사춘기가 시작되고 여아는 8세 전후, 남아는 10세 전후에 시작됨.
- 사춘기 시작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함. 사춘기 절정은 여아는 13세, 남아는 14세임.
- 청소년기 사고의 특징은 ‘자아중심적’인 모습임.
①개인적 우화: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고,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.
②상상적 청중: 과장된 자의식. 타인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.
- 전두엽의 기능은 충동억제, 억제기제임. 뇌의 신피질의 기본기능은 원래 ‘억제기제’.
「발달」이라고 하면 점진적인 억제! 라고 표현할 수 있음.
- 부모는 십대의 ‘전두엽’ 역할을 해야 함.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.
- 사춘기 아동은 일정한 시기가 되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. 아동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기뻐해도 된다. 대신, 감쪽같이 속으면 안된다.
- 사춘기와 수면관계.
사춘기 아동들은 늦게 자려고 한다. 그 이유는 멜라토닌이 늦게 분비되기 때문이다. 그것이 정상이다. 적절한 수면시간은 9시간 정도임.
<ADHD>
- ADHD라는 것은 ①주의력결핍 ②과잉행동 ③충동성
- 단순히 산만한 것이 아니라 지능이 좋은 아이들, 조용한 여자 아이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. 원인은 유전율이 높은 편이고 그 외 양육문제, 게으른 성격 등도 있다.
- ‘실행기능’에 밀접한 관계를 갖는데, 반응억제, 우선순위정하기, 감정조절, 시간관리, 과제제시, 초인지 등이 실행기능요소라고 한다.
<소아청소년 자해 및 자살>
- 자해: 조절할 수 없는 감정적 고통, 자기혐오에 대한 진정방법.
- 해결안
ㄴ 자해하는 아이들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(수인)
ㄴ 변화는 서서히 일어남(2보 전진, 1보 후퇴).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음
ㄴ 정신건강전문가와 적극적인 협업 필요
- 변증법적 행동치료. 가장 우수한 치료방법
'사회복지가 좋아 > 행복한 사회복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 School of Social Work Behavioral Health Conference (0) 2024.05.19 2024 Korean American Mental Health Association(KAMHA) Annual Networking Event (0) 2024.05.19 굿Good심리상담센터 개소식 (0) 2017.02.27 [꿈지락] 8월 모임 "사랑하는 글쓰기" (0) 2013.08.27 꿈지락과 구슬팀의 유쾌한 만남. (0) 2013.07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