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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수 선교사님 메시지달고 오묘한 그 말씀 2013. 9. 3. 09:17
2013년 8월 30일 금요기도회 _ 이경수 선교사님 말씀
이집트사역나눔. 요한복음 4:23~26 "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"
찬양 : 난 지극히 작은 자 ♬지금 이집트는 십자가의 복음만이 소망입니다.
하루에도 50개 이상 교회가 불타버렸습니다.
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.
고난중에도, 슬픔중에도.
우리나라는 신앙의 고난이 없다.
너무 편하고 다른 것들에 마음을 뺏기는 모습들.
광야에서만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.지금,
이집트는 십자가의 복음만이 소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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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무나 편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않는지.
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인생을 살고 있나?
많이 부끄럽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.
남은 2013년 더욱 거룩하게 치열하게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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